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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스틸 콘크리트 유토피아

eddyj 2023. 6. 29.

안녕하세요, 영화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8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주연 배우 박보영의 스틸 사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박보영 스틸 콘크리트 유토피아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입니다. 감독은 엄태화 감독이며, 출연진은 이병헌, 박보영, 이성민, 임원희 등이 있습니다.

 

 

박보영은 이번 영화에서 명화라는 간호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명화는 모든 것이 무너진 현실에서도 자신만의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따스하고 강인한 인물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거리낌 없이 손을 내미치며, 극한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심지를 보여줍니다.

 

 

박보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박보영은 이번에도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이어갔습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위해 실제 간호사에게 직접 자문해 재난 상황 속 응급처치 방법을 숙련하는 노력을 더한 박보영은 디테일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엄태화 감독은 "박보영 배우의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는 호기심과 욕심이 있었는데, 모두를 충족시켜 주었다. 어떤 작품에서도 본 적 없는 눈빛과 표정이 드러나는 걸 보고 상당히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박보영의 강인한 눈빛과 표정이 돋보이는 스틸 사진을 전해드렸습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8월 9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박보영의 연기 변신과 함께 재난 드라마의 긴장감과 감동을 느껴보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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