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뉴스

강심장리그 신기루 김원훈 정영주 노사연 지상렬 | 7월 4일 6회

eddyj 2023. 7. 4.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를 쓰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에 출연한 신기루, 김원훈, 정영주, 노사연, 지상렬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들은 각자의 사연과 비밀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신기루, 교도소 갔다왔다는 소문

코미디언 신기루는 '걸어 다니는 오해 덩어리'라는 썸네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과거에 교도소에 갔다 왔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어느 날 자신의 집 앞에서 경찰이 기다리고 있었고, 자신을 체포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운영하던 카페에서 음료수를 팔 때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신기루는 세금을 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세금을 내야 하는 금액이 너무 적어서 세무서에서 신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과 함께 세무서로 가서 해명을 했고, 결국 무혐의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사실이 알려지지 않아, 교도소에 갔다 왔다는 소문이 돌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원훈, 연예인 A의 폭로

코미디언 김원훈은 '연예인 A의 폭로'라는 썸네일로 나섰습니다. 그는 과거에 연예인 A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을 때, A가 자신에게 말한 비밀을 공개했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A가 자신의 나이를 거짓말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김원훈은 A가 자신보다 2살 어리다고 소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A가 자신에게 말한 것은 자신보다 2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김원훈은 A가 왜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A가 자신에게 말한 이유는 바로 김원훈이 자신보다 어려 보여서라고 했습니다. 김원훈은 이 사실을 듣고 당황했다고 했습니다.

 

 

정영주, 청력을 잃은 사연

뮤지컬 배우 정영주는 '청력을 잃은 사연'이라는 썸네일로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과거에 청력을 잃어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청력이 좋지 않았고, 중학교 때부터 보청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청기를 사용해도 청력이 점점 나빠져서 결국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수술을 받기 전에 가장 무서웠던 것은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할까 봐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서 목소리가 자신의 삶이었기 때문에, 수술을 받으면 목소리가 변할까봐 걱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술을 받고 나서는 오히려 청력이 좋아져서 자신의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고 감동적으로 말했습니다.

 

 

노사연, 지상렬과 두 번째 결혼사진 찍고 싶은 이유

가수 노사연은 '지상렬과 두 번째 결혼 사진을 찍고 싶다'는 썸네일로 눈길을 끈 노사연은 "지상렬이 다 좋은데, 장가를 못 갔다. 장가를 바라시는 지상렬 어머님은 나이가 90세"라고 소개하며 "어머님이 나를 그렇게 좋아하시더라. 장가 보내겠다고 약속했는데 아무리 봐도 지상렬 장가 가기는 힘들 거 같고, 이벤트라도 지상렬과 결혼사진이라도 찍고 싶은 심경"이라고 전했다.

 

지상렬은 "누나 나이가 우리 형수보다 많다"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지상렬과 과거에 결혼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지상렬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결혼식 장면을 연기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 때 찍은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지상렬 어머님께 보여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지상렬 어머님께서 자신을 딸처럼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어머님의 마음을 달래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상렬, 강호동과 주당 대결

배우 지상렬은 '강호동 VS 지상렬, 연예계 최고 주당은 누구?' 썸네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과거에 강호동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을 때, 강호동보다 많이 마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강호동은 술을 잘 마시지만, 결국 취해서 잠들어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상렬은 술을 마시면 잠이 오지 않아서, 계속 마시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호동보다 많이 마시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강호동은 반박하며, 자신이 취해서 잠든 것이 아니라, 지상렬이 너무 많이 마셔서 걱정해서 잠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호동은 지상렬이 술에 취해 돌아가야 할 때도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승기 역시 나영석 PD와 함께 지상렬의 취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상렬은 나영석 PD를 모르는 선생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승기는 강호동은 끝까지 가고 지상렬은 돌아가신다고 '주당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강심장 리그'에 출연한 신기루, 김원훈, 정영주, 노사연, 지상렬은 각자의 사연과 비밀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들의 화끈한 토크 배틀은 7월 4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댓글

제휴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구매자에게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