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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가요무대 6시 내고향 출연으로 고향사랑 전파…신곡 ‘야! 놀자’ 홍보도 잊지 않아

eddyj 202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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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다현이 고향사랑 알리미로 나섰다. 지난 4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과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에 출연한 김다현은 고향사랑 기부제를 알리는 여행과 감동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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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6시 내고향’·‘가요무대’ 출연으로 고향사랑 전파…신곡 ‘야! 놀자’ 홍보도 잊지 않아

김다현은 ‘6시 내고향’에서 고향사랑 기부제를 알리는 여행으로 아버지 김봉곤 훈장과 함께 충북 단양군을 찾았다.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단양의 매력을 전하며 모노레일 롤러코스터와 짚와이어를 타고 엔돌핀이 폭발한 부녀는 즐길거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굴이 가장 많은 단양의 최고 명소인 고수동굴을 찾아 5억년의 시간이 걸려 만들어진 위대한 자연의 신비를 몸소 체험하며 남다른 감동을 전했다. 전통시장에서 마늘빵과 마늘순대를 맛보고, 떡갈비와 더덕구이로 허기를 달랜 부녀는 단양팔경 중 제1경으로 알려진 도담삼봉을 찾아 유람선에 올랐다.

 

김다현은 경기민요 ‘뱃놀이’를 깜짝 선보였고, 아버지 김봉곤 훈장의 호가 ‘어린 사람을 가르쳐 기른다’는 의미로 ‘몽양’이라고 하자 자신의 호는 ‘야놀자’라고 미소를 지으며 신곡 ‘야! 놀자’의 깨알 홍보를 잊지 않았다.

 

김다현의 남다른 고향 사랑은 4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1 ‘가요무대’로 이어졌다. ‘고향사랑의 날 특집’으로 진행된 방송에서 김다현은 백설희 원곡 ‘물새 우는 강 언덕’을 부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김다현은 이번 곡을 통해 자신의 고향인 충북 청주시를 노래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표현했다. 김다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한편 지난 8월 EDM 댄스 트로트곡 ‘야! 놀자’를 발표한 김다현은 9월 전국 지역 축제 무대와 방송 출연을 통해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다현은 신곡 ‘야! 놀자’로 EDM 장르에 도전하며 트로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다현은 ‘야! 놀자’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고 싶어서 만든 곡이다. EDM 장르에 트로트 멜로디를 접목시켜 신선하고 중독적인 느낌을 주었다”고 소개했다.

 

김다현의 신곡 ‘야! 놀자’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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