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남희, 매니저와의 티키타카부터 비 오는 날 놀이터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김남희의 일상을 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의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김남희는 '미스터 션샤인'의 모리 타카시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로, 최근에는 '보좌관 2'와 '빈센조'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김남희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전참시'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참시 김남희 광고 촬영장에서의 티키타카

김남희는 15일 방송된 '전참시'에서 매니저들과 함께 광고 촬영장으로 향합니다. 김남희는 2년 사이 이사로 승진한 석혜경 매니저에게 영업하는 것이 어렵지 않냐고 묻는데, 석혜경 매니저는 급 영업 상황극에 돌입해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합니다. 김남희는 석혜경 매니저의 영업 실력에 감탄하며, "너는 이사가 아니라 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칭찬합니다.

 

촬영장에 도착한 김남희는 광고 콘셉트에 맞춰 텐션을 극강으로 끌어올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김남희는 유쾌한 표정 연기는 물론 깜짝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광고 촬영 콘셉트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환호를 자아냅니다.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는 예상치 못한 '자연인 모먼트'를 엿보여 참견인들을 폭소케 합니다.

 

비 오는 날 놀이터에서의 몸개그

식사 시간을 갖게 된 김남희는 극과 극 식성을 가진 매니저들과 먹방을 시작으로 유쾌한 수다 타임을 갖습니다. 김남희는 특히 석혜경 이사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과 따스한 응원으로 뭉클한 감동을 더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김남희와 매니저들은 급하게 차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차가 멈춘 곳은 바로 놀이터입니다. 비 오는 날 놀이터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김남희와 매니저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김남희는 미끄럼틀에 걸려 넘어지는 몸개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김남희는 비에 젖은 채로 놀이터를 탈출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마치며

김남희의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담은 '전참시'의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김남희는 매니저와의 티키타카부터 비 오는 날 놀이터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예능감을 발휘했습니다. 김남희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