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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차쥐뿔 게스트로 출연! 이영지와의 시너지는?

eddyj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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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축구선수 조규성이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이 채널은 이영지가 집에 초대한 게스트들과의 재미있고 솔직한 대화를 담은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조규성은 최근 덴마크 수페르리가 FC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신인 축구선수로, 골 세리머니와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영지와의 만남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규성 차쥐뿔, 택배기사 코스프레로 이영지 집에 방문

조규성은 이영지의 집 벨을 누른 후 "택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센스있게 집들이 선물로 휴지를 가져온 조규성은 이영지에게 "심상치 않은 향수 냄새를 맡았다. 오늘 신경써서 많이 뿌리셨나"라고 놀렸습니다.

 

조규성은 "잔향이 좋은 향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영지는 "화면보다 더 크다. 들어올 때 뭔가 아무라와 기가 있다"라며 신기해했습니다.

 

조규성, 골 세리머니의 비하인드 공개

이영지는 조규성에게 골 세리머니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조규성은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라서 나는 포효를 많이 한다. 그러고 나면 머리 속에 계산이 생긴다"라며 "동선도 좀 생각한다.

 

이번에 골 넣고 저쪽에 관중 많네 저쪽에 카메라 있네 이렇게 생각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습니다. 이에 이영지는 "뮤직뱅크를 하셔도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조규성은 "개발 중인 세리머니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영지는 "크로스 핑거가 좀 참신했다"라며 세리머니를 생각했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게 없어 당황해했습니다.

 

조규성, 사탕 세리머니를 시연

이영지는 사탕을 허공에 뱉었다가 받아먹는 사탕 세리머니를 제안했습니다. 조규성은 "내가 원래 뱉고 먹는 걸 잘하는 편이다. 근데 음식 반입은 안 된다"라고 말해 사탕을 허공에 뱉고 먹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영지는 "이거 진짜 잘하시네요. 이거 골 넣고 하면 대박이다"라고 칭찬했습니다.

 

마치며

조규성은 차쥐뿔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지와의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조규성의 잘생긴 외모와 센스있는 토크, 그리고 사탕 세리머니 등으로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조규성은 이영지에게 "굉장히 훌륭한 신랑감이다"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조규성의 차쥐뿔 출연은 14일과 15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sGVRufaMl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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