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수상 소감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 오징어게임, 지금우리학교는

이유미 수상 소감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 오징어게임, 지금우리학교는 6일 이유미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영화 부문 신인상을 받은 이유미에게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뜨기 전까지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이유미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출생 1994년 7월 18일 (28세) 전라북도 전주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2cm, 42kg, O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2004년생) 반려견 꽃님, 햇님, 새싹, 잔디(시츄) 반려묘 가을, 단풍 학력 소화초등학교 (졸업) 서호중학교 (졸업) 투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대진대학교(연극영화학 / 학사)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MBTI INFJ 데뷔 2009년 CF '한국피앤지 듀라셀' 별명 2u미, 윰, 윰짱, 묭, 넷플릭스의 딸

 

대한민국의 배우. 한국 배우 최초 에미상 수상자 2022년 9월 5일(한국 기준)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의 Creative Arts 시상식에서 오징어게임의 지영 역으로 드라마 시리즈 여자게스트상을 수상하였다.

 

9월12일 멘탈코치 제갈길 차가을 주연 으로 2023년 미정 힘쎈여자 강남순 강남순역으로 예정되어있다. 

 

닮은꼴로 설리, 전소민, 방민아, 주동우, 천우희, 표예진, 라이관린, 미노이 등이 언급된다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4만 중반 팔로워 수에서 2021년 11월 4일 기준 700만 이상으로 급증하며 그야말로 초대박을 쳤다.

 

그러다가 오징어 게임 붐이 꺼질 즈음 팔로워가 660만대로 줄어들었는데 그 후 지금 우리 학교는이 공개되자 약 한 달만에 800만을 돌파했다. 이 정도면 넷플릭스가 낳은 딸 수준이다.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작품활동을 쉬는 동안 쿠팡이츠 배달 알바를 했었다고 한다. 인지도가 낮더라도 여러편의 조연으로 출연하고, 영화 인질에서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했음에도 생활비를 위해 알바를 했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다고 한다.

 

다만 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서 밝히길 진짜로 생계가 어려워 그랬던 것은 아니고, 여러 작품을 촬영하고 쉬는 동안 용돈벌이 겸 재미로 해 본 것이라고 한다. 배달을 한 건 할 때마다 게임 퀘스트를 깨는 듯한 재미가 있었다고 한다.

 

2017년 인스타그램을 보면 일일이 댓글 다 달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인지도가 낮았던 시절이라 본인 작품을 찾아주시는 팬분들한테 감사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10살 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있다. 여동생도 연기 쪽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상당한 동안이다. 배우의 실제 나이를 알면 놀랄 정도. 고등학생 때도 초등학생 역할을 맡았으며, 현재는 2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고등학생 역할을 맡으며 조금의 위화감도 없이 잘 소화해내고 있다.

 

앞으로도 크게 성장하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