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동해상에서 한미일 훈련할 때 '일본해’로 표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역사적인 영토와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한국의 반발을 촉발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한국의 항의에도 무관심하게 보이며, 동해 명칭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의견도 무시하고 일본에 편향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배경과 경위, 그리고 한국의 대응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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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일본해, 동해상에서 한미일 훈련할 때 '일본해’로 표기하기로 결정
미 국방부는 최근 JTBC 취재결과에 따르면, 동해상에서 한미일 훈련할 때 '일본해’로 표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명칭을 어떻게 쓸지 문의하자 미 국방부는 '일본해’가 공식표기가 맞다"며 "'일본해’라고 쓰는 건 미 국방부 뿐 아니라 미국 정부 기관들의 정책"이라고 답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일본해’란 표현을 쓰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에는 한미일 훈련에 따라 '일본해’나 ‘한국과 일본 사이 수역’ 등으로 표기를 바꿔왔습니다23. 하지만 이번에는 '일본해’로 통일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방부, '일본해’가 공식표기라며 한국의 항의에도 무관심
미 국방부의 결정은 한국의 역사적인 영토와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한국의 반발을 촉발했습니다. 한국 정부와 군은 미 측에 그러한 사실을 수정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미 측은 아직까지 응하지 않았습니다.
미 국방부는 한국의 항의에도 무관심하게 보이며, '일본해’가 공식표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일본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미 국방부의 정책이자, 미국 정부 기관들의 정책이라고 말하며, 한국의 입장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 동해 명칭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의견도 무시하고 일본에 편향
미 국방부의 결정은 동해 명칭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의견도 무시하고 일본에 편향된 입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해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바다로, 한국은 '동해’라고 부르고, 일본은 '일본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이는 일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유엔은 2007년부터 동해를 '동해’와 '일본해’로 병기하는 것을 권고했으며, 많은 국가와 기관들이 이를 따랐습니다 .
하지만 미국은 이러한 국제적인 의견을 무시하고, 일본의 주장에 따라 '일본해’로 표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적인 갈등과 영토 분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한미일 간의 협력과 안보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미 국방부, 동해 표기에 ‘일본해’ 고집…한국의 반발 속무시라는 제목으로 블로그 글을 써보았습니다. 미 국방부가 동해상에서 한미일 훈련할 때 '일본해’로 표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역사적인 영토와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한국의 반발을 촉발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한국의 항의에도 무관심하게 보이며, 동해 명칭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의견도 무시하고 일본에 편향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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