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인피니트 안싸우면 다행이야 135회 섬 라면 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35회에서 인피니트의 모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피니트는 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후 무인도에서 생존을 시도하는데, 그 과정에서 라면을 구하기 위해 다른 섬으로 간다는 놀라운 도전을 합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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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인피니트 안싸우면 다행이야 135회 섬 라면 엘

인피니트, 무인도에서 라면을 먹고 싶다!

인피니트는 비바람 속에서 무인도 둘째 날을 시작합니다. 따뜻한 국물이 간절한 날씨에 이들은 라면을 구하기 위해 옆 섬으로 건너갈 계획을 세웁니다. 옆 섬에 가려면 입도할 때 탔던 무동력 배를 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오직 라면을 먹겠다는 열정 하나로 이들은 무모한 도전을 감행합니다. 촌장 안정환도 "그동안 라면을 먹고 싶다고 한 사람은 많았으나, 실제로 구하러 간 사람은 없었다"며 '라면 원정대’가 된 인피니트의 추진력 (?)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인피니트, 옆 섬에서 엘의 쌍둥이를 만난다?!

최악의 기상 상황에서 힘들게 노를 저어 옆 섬에 도착한 이들은 엘의 쌍둥이 (?)를 만납니다. ‘조각 미남’ 엘을 보자마자 "낯이 있다"며 "나랑 비슷하게 생겼네"라고 말한 쌍둥이의 정체는 누구일지 호기심이 치솟습니다. 엘과 쌍둥이가 어떤 관계인지, 그리고 옆 섬에 왜 있는지 알아보세요.

인피니트, 솥뚜껑 해물 라면으로 힐링 타임

‘안다행’ 최초로 라면을 구한 여섯 남자는 해루질을 통해 라면에 넣을 해물까지 잡습니다. 이때 무인도 '엘’리트 엘은 또 한 번 최고의 활약을 펼칩니다. "도감을 보고 온 사람은 달라"라고 감탄하게 한 엘의 활약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집니다. 솥뚜껑에 라면과 갓 잡은 해물을 넣고 팔팔 끓인 '솥뚜껑 해물 라면’을 본 촌장 안정환은 "나도 못 먹어봤는데"라며 부러움에 몸부림칩니다. 인피니트가 선보일 비주얼 폭발 ‘솥뚜껑 해물 라면’ 먹방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보세요.

 

이상으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35회에서 인피니트의 모험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