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매니아입니다. 오늘은 톰 크루즈의 대표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에 대해 알아보고, 각 편의 평점과 후기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미션 임파서블이란?
미션 임파서블은 1996년부터 시작된 액션 스파이 영화 시리즈로, IMF(International Mission Force)라는 비밀 조직의 요원들이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수행하는 모험을 그립니다.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고 제작도 참여하며, 매번 다양한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 작업합니다. 현재까지 7편이 개봉되었으며, 8편은 제작 중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순서 및 박스오피스 수익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개봉되었습니다.
- 미션 임파서블 (1996)
- 미션 임파서블 2 (2000)
- 미션 임파서블 3 (2006)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원 (2023)
각 편의 박스오피스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 제작비 | 총수익 |
---|---|---|
미션 임파서블 | $80,000,000 | $457,696,359 |
미션 임파서블 2 | $125,000,000 | $546,388,105 |
미션 임파서블 3 | $150,000,000 | $397,850,012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 $145,000,000 | $694,713,380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150,000,000 | $682,714,267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178,000,000 | $791,115,104 |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원 | $200,000,000 | ? |
미션임파서블7 평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각 편의 IMDb 평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션 임파서블 : ★ 7.1
- 미션 임파서블 2 : ★ 6.1
- 미션 임파서블 3 : ★ 6.9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 ★ 7.4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 7.4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 7.7
-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원 : ★ 8.2
특히 최신작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원은 로튼토마토에서 98%의 신선도를 기록하며, 시리즈 최고의 평점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존하는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중 최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 "163분간의 아드레날린 폭발의 시간" 등의 찬사를 보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후기
저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모두 본 영화 팬으로, 각 편의 후기를 간단하게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미션 임파서블 :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톰 크루즈의 카리스마와 스파이 액션의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유명한 청담동 씬은 여전히 감동적입니다.
- 미션 임파서블 2 : 존 우 감독의 특유의 화려한 액션과 스타일을 살린 작품으로, 톰 크루즈와 탄디 뉴튼의 로맨스가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다소 부실하고, 액션도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 미션 임파서블 3 :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에단 헌트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강력한 적 캐릭터를 도입하여 긴장감과 감정을 높였습니다. 특히 필립 세이머 호프만의 악역 연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 브래드 버드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IMF가 해체되고 에단 헌트와 팀원들이 혼자서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환상적인 액션과 스케일, 그리고 유머가 가득한 작품으로,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입니다.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한 작품으로, 에단 헌트와 IMF가 신비한 조직 신디케이트와 대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액션과 스토리가 균형잡혀 있으며, 바네사 커비와 레베카 퍼거슨의 여성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이어서 연출한 작품으로, 에단 헌트가 핵전쟁을 막기 위해 신디케이트와 다시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긴장감
-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원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3번째로 연출한 작품으로, 에단 헌트가 전직 IMF 국장인 유진 카트리지로부터 선택을 강요받아 핵무장한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시리즈 최고의 평점을 받은 작품으로, 톰 크루즈의 놀라운 스턴트와 환상적인 액션, 그리고 강렬한 적 캐릭터가 돋보입니다.
마치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액션 영화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시리즈입니다. 톰 크루즈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지는 스턴트와 액션, 그리고 다양한 감독과 배우들의 개성이 살아있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시리즈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스트 프로토콜과 폴아웃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 영화매니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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