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준빈의 기사식당,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을까?

곽준빈의 기사식당 이란?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은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로 활동 중인 곽준빈이 해외의 기사식당을 방문하는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기사식당이란 택시 기사들이 자주 가는 식당으로, 현지의 로컬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곽준빈은 현지 택시 기사들의 추천을 받아 기사식당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만난 현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와 문화를 나눕니다. 또한 기사식당에서 먹은 음식과 관련된 여행 코스도 소개하며, 보다 깊이 있는 여행을 즐깁니다.

 

곽준빈의 기사식당 방송정보는?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은 EBS에서 매주 금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됩니다.

첫 방송은 2023년 7월 9일에 시작되었으며, 첫 번째 여행지는 홍콩입니다.

홍콩에서 곽준빈은 백발백중 사주풀이부터 극찬을 부르는 로컬맛집까지 홍콩의 모든 것을 알차게 즐겼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중앙아시아로, 배우 박정민과 함께 소련의 오랜 요양원을 방문해서 소련식 요양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다시보기는 어디서 할 수 있을까?

•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다시보기는 EBS 홈페이지나 EBS 앱에서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웨이브, 시리즈온 등의 OTT 플랫폼에서도 유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은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해외의 기사식당을 방문하며 현지인들과 교류하는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EBS에서 매주 금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나 앱에서 무료로 다시보기할 수 있습니다. 현지의 로컬 맛집과 문화를 알아가고 싶다면 꼭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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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첫 번째 여행지로 방문한 홍콩에서 곽준빈은 현지 택시 기사의 추천을 받아 다양한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음식은 꼬치였습니다. 곽준빈은 아침으로 꼬치를 먹으며 "먹어본 중화요리 중 단연 TOP"이라고 극찬했습니다
• 꼬치는 홍콩에서 인기 있는 간식으로, 고기나 야채 등을 꼬채에 꿰어 구워서 먹는 음식입니다. 간장이나 새우젓 등의 소스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또한 곽준빈은 택시 기사가 골라준 로컬맛집에서 홍콩식 밥을 먹었습니다. 홍콩식 밥은 밥 위에 다양한 재료와 소스를 얹어 먹는 음식으로, 고기, 해산물, 야채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곽준빈은 메뉴판을 보던 중 전 여자친구가 좋아했던 음식을 발견하고 "이건 먹기가 조금 그렇다"며 머뭇거렸습니다. 과연 그 음식은 무엇이었을까요?

중앙아시아

• 다음 여행지로 방문한 중앙아시아에서 곽준빈은 배우 박정민과 함께 현지의 기사식당을 찾았습니다.
• 그들이 맛본 음식은 소련식 요양원에서 제공하는 식사였습니다. 소련식 요양원은 소련 시절부터 운영되는 곳으로, 현지인들이 건강을 챙기기 위해 자주 방문한다고 합니다.
• 소련식 요양원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닭고기와 쌀, 채소 등으로 만든 스프와 샐러드, 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영양가가 높고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 또한 곽준빈과 박정민은 피로프라는 음식도 먹었습니다. 피로프는 밥과 양고기, 채소 등을 함께 볶아 만든 음식으로,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 피로프는 한국의 비빔밥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은 다르다고 합니다. 곽준빈과 박정민은 피로프를 맛보고 "매운 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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