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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시그널 김지영, 한겨레와 담요 밑 스킨십 고백에 충격!

eddyj 202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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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에서 최종 커플이 된 한겨레와 김지영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두 사람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몰래 스킨십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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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시그널’에서 두 커플의 데이트 모습 공개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애프터시그널’에서는 최종 선택으로 커플이 된 신민규와 유이수, 한겨레와 김지영의 데이트와 여덟 입주자들이 한데 모여 '하트시그널4’를 단체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크리에이터 오킹이 스페셜 MC로, 입주자 대표로는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던 이후신과 신민규가 출연해 MC 김이나, 미미와 호흡을 맞췄다.

 

신민규와 유이수는 강화도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하트시그널4’ 티저를 본 후기를 주고받으며 질투 나는 장면을 꼽기도 했다. 특히 시그널 하우스 밖에서 했던 데이트를 회상하던 중 "우리 거의 헤어질 뻔했다"는 신민규의 말은 충격을 안겼다.

 

한겨레와 김지영, 그동안의 오해와 서운함 털어놓다 한겨레의 바쁜 일정으로 자주 만나지 못한 한겨레와 김지영은 그동안의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겨레는 "기다리면서 연락 주고받은 걸 다시 읽어봤다. 다시 읽으니까 지영이 마음이 좀 보이더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한겨레를 향해 "오빠가 지나가는 말로 보는 거처럼 얘기하면 시간을 빼놓는데 그게 아무 말도 없이 다른 일정으로 무산돼 버리는 일이 많았다. 그만큼 '보고 싶거나 만나고 싶은 건 아니니까 이러겠지’하는 생각이 든다"며 서운함을 표현했다.

 

대화를 통해 그동안의 오해를 푼 두 사람은 이후 서로를 빤히 바라보며 칭찬을 주고받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한겨레, 담요 밑에서 손을 잡았다는 고백에 모두 깜짝

8인의 입주자가 모여 '하트시그널4’의 첫 방송을 함께 관람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첫 방송을 앞두고 시그널 하우스 입주 당시의 감정과 떨리는 마음을 공유하며 방송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던 입주자들. 흥미진진했던 관람을 마치고 이후신이 유이수에게 "이수는 선택하는 민규 보고 화나고 그런 거 없었냐"고 묻자 유이수는 "아직은 아무렇지 않다"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회차에 대한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김이나는 "‘하트시그널’ 첫 방을 모두 함께 보는 모습을 보는데 스릴러가 된다"며 앞으로 남은 '애프터시그널’을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특히 한겨레가 김지영과의 스킨십 사실을 공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겨레는 "같이 한남동 데이트 끝나고 영화 보기로 해서 새벽 다섯 시까지 영화를 봤나? 문 닫고 담요 덮고 같이 영화를 봤는데 담요 밑에서 손을 잡았다"라고 고백해 웃음과 충격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후에는 여수 여행 후 소파에서 담요 아래로 손을 잡았던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손을 꽉 잡은 두 사람을 본 김이나는 "이런 거 안 보여줬다"라고 흥분했다. 이후신은 "손 잡아 되냐. 안 되는 걸로 안다"라고 충격받았다.

 

김지영, 영화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놓아 웃음 유발 김지영은 인터뷰에서 "일단은 놀랐다.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못 했다. 저도 집중하려고 했는데 손을 잡히니까 집중이 안 됐다"라고 말했다 . 그러나 한겨레가 어떤 영화를 봤는지 물었을 때 김지영은 "기억이 안 나요. 영화가 기억이 안 나요"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유발했다 . 한겨레는 "영화가 기억이 안 나면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당황했다 .

 

 

‘애프터시그널’,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 '애프터시그널’은 '하트시그널 시즌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입주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시그널 하우스 밖에서의 데이트, 최종 커플의 현재 상황 등을 담아내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되는 '애프터시그널’은 '하트시그널 시즌4’의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애프터시그널’의 다음 회차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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