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라스 라디오스타 828회 출연진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김태연은 '미스트롯2'에서 4위를 차지한 12살의 소녀로, 어렸을 때부터 국악 신동 소리를 듣고 자랐습니다. 가야금과 판소리, 아이돌 댄스까지 소화해내는 그녀의 숨은 내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태연 라스 라디오스타 828회 출연진

 

유용한 정보 모음

✅2023년 주휴수당 계산 방법(계산기) 및 조건 알아보기  👈

✅에어컨 전기 요금 낮추는 방법, 여름철 전기세 걱정 끝!  👈

✅주택임대차 신고 | 확정일자 | 신고방법 | 신고시스템 | 신고대상 | 과태료 | 총정리  👈

✅이사전 체크리스트 확인하고 좋은 이사 되세요  👈

 

 

가야금과 판소리

김태연은 7살에 미국 카네기홀과 케네디 센터에서 공연한 경력이 있는 국악 신동입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는 악기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그녀의 가야금 연주와 판소리는 그녀의 선생님인 국악가 박준금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박준금은 김태연의 가야금 연주와 판소리를 듣고 "정말 잘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돌 댄스

김태연은 트로트와 국악 외에도 아이돌 댄스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녀는 '미스트롯2'에 운명적으로 참가하게 됐다면서 당시 가요계 대 선배인 장윤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부른 노래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진심으로 그 노래를 하고 싶었다면서 "될 때까지 밀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¹. 김태연은 준비해온 아이돌 댄스를 펼치기 전 전소미와 얘기를 나누다 같은 초등학교 선후배라는 사실과 태권도부 이력까지 같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전소미가 출연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표곡 'PICK ME (픽미)' 댄스를 즉석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야심 차게 준비한 아이돌 댄스를 성공적으로 마쳐 모두에게 감탄을 안겼습니다

 

김태연은 트로트와 국악, 아이돌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소화해내는 다재다능한 가수입니다. 그녀의 숨은 내공과 자신감은 그녀의 나이에 비해 너무나도 대단하고 멋진 것 같습니다. 김태연의 활동을 응원하고, 그녀의 더 많은 매력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