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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쪽파백숙 초계국수 폭풍먹방

eddyj 202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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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1988년 9월 18일 출생으로, MBC 아나운서 2012년 MBC 공채 41기로 입사 현재 MBC 뉴스데스크와 MBC 스포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자연인 라이프와 호장마차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대호의 쪽파백숙 초계국수는?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집 마당에서 토종닭 쪽파백숙과 초계국수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김대호는 토종닭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물에 담가두어 핏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냄비에 토종닭과 함께 대파, 마늘, 생강, 청양고추 등을 넣고 물을 붓습니다. 물은 토종닭이 잠길 정도로만 넣습니다.

 

김대호는 백숙을 삶을 때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뚜껑을 열지 않고 중약불로 1시간 정도 삶는 것입니다. 그러면 토종닭의 육즙이 살아있고, 국물이 진하고 맛있게 나온다고 합니다.

 

김대호는 백숙이 다 삶아지면 그릇에 담아서 소금과 후추로 간한 고춧가루와 함께 먹습니다. 그리고 남은 국물에 찹쌀을 넣고 누룽지를 만들어서 함께 즐깁니다.

 

김대호는 초계국수를 만들기 위해 맛집에서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 재료를 준비합니다. 면은 얇은 소면을 사용하고, 육수는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서 우려낸다. 그리고 양파, 오이, 달걀 등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김대호는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육수에 식초와 설탕, 소금 등을 넣어서 간을 합니다. 그리고 그릇에 면과 육수를 담아서 양파, 오이, 달걀 등을 올려줍니다. 마지막으로 고춧가루와 참기름을 넣어서 완성합니다.

 

김대호의 폭풍먹방은?

김대호는 쪽파백숙과 초계국수를 만든 후에 간이 수영장에서 폭풍먹방을 선보였습니다

김대호는 수영장에 튜브와 스노클링 장비를 준비하고, 과일, 맥주, 소주 등을 물속에 넣어서 시원함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쪽파백숙과 초계국수를 들고 수영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김대호는 튜브에 앉아서 쪽파백숙을 한 입 먹고, 맥주를 한 모금 마시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는 쪽파백숙의 맛이 진하고 부드럽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초계국수도 한 숟가락 먹고, 소주를 한 잔 들이켰습니다. 그는 초계국수의 맛이 상큼하고 시원하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호는 쪽파백숙과 초계국수를 번갈아가며 먹으며, 물놀이도 즐겼습니다. 그는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물속에서 과일과 술을 꺼내어 먹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수영장 바캉스를 '대호캉스'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마무리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집 마당에서 쪽파백숙과 초계국수를 만들어 먹으며 간이 수영장에서 폭풍먹방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자연인 라이프와 호장마차를 보고 싶다면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시청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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